주식회사 뉴로티엑스(대표 김동주)는 내년 1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규모 IT·가전 박람회 CES 2024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뉴로티엑스는 인공지능을 활용한 자율신경계 조절 기술에 전문성을 보유한 전자약 분야 기업이다. 질병에서 자율신경계 증상을 관리하는 의료기기와 소비자용 전자약 형태의 웰니스 플랫폼을 개발 중이며, 이를 위해 국내 주요 병원, 병의학 연구소와 광범위한 연구개발 협력을 지속하고 있다.
이들의 기술은 각 환자의 필요에 맞춤화해 특정 신경전달물질의 방출과 항염증 경로의 활성화를 촉진하는 기능성을 발휘한다. 이러한 접근법은 수면장애부터 후천적 뇌 손상, 신경 퇴행의 초기 단계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신경정신계 의학적 장애에 적용될 수 있다는 것이 회사 측 설명이다.
이번 CES에서 뉴로티엑스는 자사의 웰니스 디바이스인 ‘SleepAid-P’를 선보인다. 이는 수면에 어려움을 겪는 환자를 위해 맞춤형 수면 관리 기능을 제공하는 제품으로, 온보드 센서와 뉴로피드백 머신러닝 기술로 수면 중 사용자의 움직임과 생리적 상태를 모니터링, 분석한다.
주식회사 뉴로티엑스(대표 김동주)는 내년 1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규모 IT·가전 박람회 CES 2024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뉴로티엑스는 인공지능을 활용한 자율신경계 조절 기술에 전문성을 보유한 전자약 분야 기업이다. 질병에서 자율신경계 증상을 관리하는 의료기기와 소비자용 전자약 형태의 웰니스 플랫폼을 개발 중이며, 이를 위해 국내 주요 병원, 병의학 연구소와 광범위한 연구개발 협력을 지속하고 있다.
이들의 기술은 각 환자의 필요에 맞춤화해 특정 신경전달물질의 방출과 항염증 경로의 활성화를 촉진하는 기능성을 발휘한다. 이러한 접근법은 수면장애부터 후천적 뇌 손상, 신경 퇴행의 초기 단계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신경정신계 의학적 장애에 적용될 수 있다는 것이 회사 측 설명이다.
이번 CES에서 뉴로티엑스는 자사의 웰니스 디바이스인 ‘SleepAid-P’를 선보인다. 이는 수면에 어려움을 겪는 환자를 위해 맞춤형 수면 관리 기능을 제공하는 제품으로, 온보드 센서와 뉴로피드백 머신러닝 기술로 수면 중 사용자의 움직임과 생리적 상태를 모니터링, 분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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